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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쉽다보니까..레시피라고 올리기는 좀 머하고 그냥 바로 완성샷? 오뎅탕은 집에서 먹어도 꼬치에 꿰어서 바글바글.. 하나씩 빼먹는 맛이 좋다. 원래는 얼큰하게 안끓이고 그냥 오뎅맛으로 달큰하게 먹는 편인데, 진간장1큰술에 마른 홍고추 두개 넣었더니 , 아주 얼큰~한 오뎅탕이 되었다.ㅎㅎ 그래도 혹시 필요할지도 모르니까 말로 간단히 써본다. 국물은 멸치 네 댓마리에 다시마 하나를 넣고 20분정도 육수를 낸다. 오뎅은 꼬치에 꿰거나, 적당히 숭덩숭덩 썰어서 준비하고- 이제 멸치와 다시마는 빼내고, 거기에 진간장 1큰술 + 소금 + 양파채썬것 한개를 넣고 바글바글. 물이 1/3쯤 줄어들면 (남은양이 아니고, 줄어든 물양이1/3) ..오뎅투하. 대파도 투하. 홍고추도 투하.. 적당히 끓여서 후루룩 흡입해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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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4. 27. 0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