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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감자고로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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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그러니까 몇시간 전에 10시 쯤 갑자기 밀려드는 졸음을 이기지 못하고 정신을 놓아버린..; 그리고는 1시반쯤에 일어났다. 이게 도대체 뭐하는 것인지 ... 나는 왜 그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11시 이전에 자면 정확하게 3시간 30분~4시간 밖에는 잠을 못잔다. 더 자려고 해도 알람처럼 몸이 퍼뜩 ! 깨어버리는 황당한 상황이 됨.. 요즘 주방을 쓸 상황이 아닌지라 대강 데워먹고 했는데..어제는 급 짜증이 몰려왔다.ㅎㅎ 결국 손 많이 가는 고로케를 해버리고 말았다는 슬픈? 사실...ㅋ 얼마전에 만들어 먹고 남은 매쉬드 포테이토... 이번에 만들었던 매포는 우유를 적게 첨가하고 약간 퍽퍽한 식감으로 했다. 너무 보드라우면 튀기기가 어렵기 때문에... 물론 거의 크림같은 매쉬드 포테이토로도 고로케를 만드..
Home Cooking
2021. 4. 26. 18:53